보양식!장수비결!스타들도 먹는다!

보양식! 장수 비결! 스타들도 먹는다!

요즘 평균 수명이 길어진 만큼 인구 천명당 1.6프로가 백세를 넘겨 장수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지요?

65세 이상 인구는 600만 명으로 2030년에는 12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는데요.

그만큼 건강과 노후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어요.

여름이 다가오면서 기력이 허해지면 보양식들 많이 찾으실 텐데요.

스타들은 어떤 보양식을 먹는지 알아볼게요.

장어즙은 비타민A, 철 인 등은 물론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스테미너 식품으로 강인한 캐릭터를 소화해 내는 하지원에게 안성맞춤 보양식이라고.

또한 최지우는 작품을 시작하기 전에는 흑염소 진액으로 체력을 비축한다고 알려졌다. 흑염소는 비타민E가 많아 노화방지, 다이어트 등에 도움이 된다는데요.

아울러 김남주, 송지효는 닭 사랑이 남다르다. 삼계탕에 큰 애정을 보이는 여배우들인 것. 마지막으로 축구선수 박지성은 유년기 운동 체력을 기르기 위해 특별히 개구리 즙을 마셨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리고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즐겨먹는 보양식은 생간?

조금은 특이한 보양식을 즐기고 있네요.

생긴 건 좀 비호감 이어도 생간이 몸에 좋은 건 다들 아시지요?

고단백의 간을 섭취해 간세포의 재생과 손상된 간세포의 회복을 돕는다고 하며

생간의 비타민 B, C가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간 기능을 원활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또한 생간은 비타민 A, B가 많은데 눈의 피로를 회복해주고 비타민 A는 감기 예방에도 좋다고 하네요

다음은 전미라, 윤종신 부부가 군산에 갈 때마다 꼭 들려서 먹는 보양식 콩국수

전미라 씨가 학창 시절부터 먹던 콩국수라고 하네요.

기회가 되면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저 콩국수!!!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장수의 아이콘 송해 선생님 이 즐겨 먹는 보양식은 우족탕!

청양 사람이면 여름에 꼭 먹어야 한다는 우족탕은

단백질은 물론 무기질이 풍부해 더위에 지친 체력을 보충하기에 좋다.

보양식이라고 하여 꼭 값비싼 음식이 아니에요.

맛있게 먹는 음식이 바로 최고의 보약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