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비접촉 체온계 강추

샤오미 비접촉 체온계  강추 

안녕하세요.

요즘 열에 많이 민감한 시기이지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몸에 열이 나는 건지 정말 몸이 안 좋아서 열이 나는 건지 

구분이 잘 되지 않더라고요.

아주 오래된 체온계가 수명을 다할 때쯤 샤오미 비접촉 체온계를 발견했습니다.

처음에 브라운 비접촉 체온계랑 엄청 고민했었는데 샤오미 비접촉 체온계

저는 아주 강추입니다.

 

샤오미 비접촉 체온계는

2017년 독일 IF 디자인상을 수상항 비접촉식 체온계입니다.

저는 왠지 독일 제품이라 하면 뭔가 막 좋을 것 같은 느낌도 있었습니다.

너무 옛날 사람인가요?

독일 helmann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눈썹과 눈썹과 3센티 거리에 가져다 

대기만 하면 체온 측정이 가능합니다.

버튼을 누르면 진동으로 작동을 아리고 1초 이내에 측정이 가능합니다.

실내 온도나 환경 온도 등을 고려해 최신식의 감응 신호 장치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측정이 완료되면 또 한 번 진동과 함께 내 몸의 온도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온도 표시등이 바로 위에 있어서 바로 읽기가 편했습니다.

무엇보다  비접촉이라 피부에 직접 닿지 않아 위생적이고 안전합니다.

체온계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다른 곳에서도 열자면서 브랜드를 보지 않았는데

저희 회사에서도 샤오미 비접촉 체온계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브라운 체온계를 알아보니 연령별 발열 체크에 따른 색상 표시등이 

있는 것 같던데 그건 거에 비해서 샤오미 비접촉 체온계는 기능이 단순했으나

발열 정도가 정확했으니 다른 기능은 패스해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일단은 가격이 저렴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만 원대에 구매했으나 제 지인은 좀 더 오래전에 사서 6만 원대에 

구입했다고 하니 괜히 미안해지더라고요.

 

이렇게 열이나도 함부로 병원도 못 가는 민감한 시기에 

체온계라도 장만해 놓으니 뭔가 안정이 되는 느낌입니다.

저렴한 가격 대비 샤오미 비접촉 체온계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