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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치 놀면 뭐하니 혼성그룹 싹3 결성 지원 사격

박문치  놀면 뭐하니  혼성그룹 싹 3 결성 지원 사격

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재밌게 보고 있는 TV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인데요.

유재석의 재치 있는 입담과 그 입담을 넘어선 이효리,가수 비가 나와 

요즘 혼성그룹을 결성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박문치 놀면 뭐하니 혼성그룹 싹3 결성 지원 사격

 

 

어제 방송에서는 박문치와 지코가 출연했습니다.

이효리는 레트로 작곡가 박문 치을 언급 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름만 듣고 저는 남자인줄 았았으나 여자였습니다.ㅋㅋ

박문 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레트로 감성을

제대로 표현하는 복고 싱어송라이터입니다.

본명은 박보민이지만 워낙 노잼이라 새로 박문 치로 지었습니다.

이미 강다니엘의 노래를 작사 작곡하기도 했습니다.

박문 치는 최신곡을 90년대 스타일로 노래를 편곡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방탄 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와

지코의 아무 노래를 90년대 감성 가득한 발라드곡으로 

편곡을 했습니다.

 

 

박문치 놀면 뭐하니 혼성그룹 싹3 결성 지원 사격

 

한편 박문 치는 자신의 SNS에

[언급만으로도 정말 영광이었던 놀면 뭐하니? 에  견학 다녀왔습니다.

정말 평생에 볼 수 있을까 하는 레전드 선배님들과

함께 해서 영광이었습니다. 문치 열심히 살겠습니다.

리믹스는 오늘 밤에 유튜브에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유재석과 지코, 비, 광희도 함께 박문치 와 사이좋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혼성그룹 싹 3가 천재 작곡가 박문치의 손을 거쳐 

어떤 그룹으로 거듭날지 기대가 됩니다.